미용의 일을 천직으로 삼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982년 박미옥 미용학원을 시작으로 수많은 졸업생들과 변화를 지나 오늘의 BBS가 있기까지, 우리는 가장 첫번째 정신인 「진심을 담은 교육」을 지켜 학교를 지탱해 왔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배움과 놀이 등 무슨 일에도 진지하게 몰두하여, 「진심」을 지닌 미용인의 육성을 목표로, 학생과 선생님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깊은 정으로 맺어진 큰 가족으로서 여러분과 접하여 왔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운 현대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고, 웃는 얼굴을 만들기 시작하는 일의 시작으로서, 미용업계는 이제까지 이상으로의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아름다워 지고 싶다」라는 마음은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이 일이 멋진 직업이라는 생각이 어느 때 보다도 많이 듭니다.

BBS에서는, 지금의 삼엄한 세계 정세를 근거로하여, 「학비와 기숙사비의 경감」 「선진 미용교육 프로그램의 도입」 「다양한 해외연수와 세미나」 「진심을 담아 교육하는 교수진」 등 학교의 모든 미용인들이 후배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부분을 최고로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 하나하나가 미용의 세계에서는 작은 힘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BBS에서, 미용의 일을 「천직」으로 정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미용사들은 미용이라는 일을 위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함께 걷는 동료들과 함께 미용인이 만든 미용인들만의 학교인 BBS에서 당신과 만날 수 있는 날을 진심으로 기다립니다.